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트럼프는 25%라 했는데, 韓관세 26% 됐다…'엉성 발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상호관세율을 25%라고 언급했지만 백악관이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26%로 명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행정명령에 따라야 한다"면서 행정명령 부속서에 표기된 26%가 맞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 행사에서 각국 관세율이 적힌 패널을 제시했으며 한국은 25%로 표기돼 있었다. 백악관이 엑스(X)를 통해 공개한 표에서도 동일한 수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백악관에서 관세율이 적힌 패널을 들고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행정명령 부속서에 표기된 수치(26%)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용했던 패널과 행정명령 부속서에 한국의 상호관세율이 달리 표기된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부속서에서는 한국 외 인도, 스위스 등 일부 국가의 관세율도 패널보다 1%포인트 높게 나와 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 차이를 인지하고 미국 측에 문의 중이다.






이해준.오욱진([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