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끝’ LG 진짜 시험대다…‘19이닝 ERA 0’ 천적 좌완을 만나다, 3전4기 성공할까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팬을 추모하기 위해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04.02 / dreamer@osen.co.kr](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3/202504031154776640_67edf9c22f09c.jpg)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팬을 추모하기 위해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04.02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28 / foto0307@osen.co.kr](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3/202504031154776640_67edf9e848bf9.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28 / [email protected]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달콤했던 개막 연승이 ‘7’에서 끝났다. 찬스 뒤에 위기라고, LG는 첫 패배에 이어 시험대에 오른다. ‘LG 천적’ 외인 투수를 만나기 때문이다.
LG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5-9로 패배했다. 구단 신기록인 개막 7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LG는 1회초 무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말 충격적인 대량 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2아웃을 잡는 동안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8실점을 허용했다. 스코어 1-9에서 초고속 강판됐고, LG는 크게 기울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 어려웠다.
LG는 3일 같은 장소에 KT와 맞붙는다.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헤이수스다. LG에는 공포 그 자체다. 헤이수스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며 LG전 3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이었다. 투구 내용도 압도적이었다. 19이닝을 던져 11피안타 3볼넷 20탈삼진 비자책 1실점이었다.
3월 21일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6월 4일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 7월 3일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이었다.

지난해 키움 시절 헤이수스 / OSEN DB
LG는 특정 좌완 투수에 약한 징크스가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KT에서 뛴 벤자민은 LG 상대로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대표적인 천적이었다. 벤자민이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에 실패하자, KT는 헤이수스를 영입해 ‘LG 킬러’를 업그레이드했다.
헤이수스는 올 시즌 한화와 개막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지난달 28일 롯데전에서 7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2경기 13이닝 4피안타 2볼넷 15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 중이다. LG 뿐만 아니라 다른 팀 상대로도 좋은 피칭으로 시즌 출발이 좋다.
LG는 선발투수 임찬규가 출격한다. 임찬규는 지난달 잠실 한화전에서 9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데뷔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LG 선발진은 첫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50(36이닝 2실점)의 믿기 어려운 숫자를 찍었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9.95다. 12⅔이닝 14실점. 임찬규가 완봉승 기록 다음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줘야 한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장식했다.8회까지 87개를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간 임찬규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연을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문현빈을 97구째 투수 직선타로 잡아냈다.플로리얼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완봉승에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완봉승을 거둔 LG 임찬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3/202504031154776640_67edf9c452398.jpg)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장식했다.8회까지 87개를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간 임찬규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연을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문현빈을 97구째 투수 직선타로 잡아냈다.플로리얼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완봉승에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완봉승을 거둔 LG 임찬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3.26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