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은퇴 목사회 모임

미주성결교회 은퇴 목사회가 3월 월례 정기 모임을 시온 성결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 은퇴한 목회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영적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모임에서는 송증복 목사가 회장으로, 최경환 목사가 총무로 선임됐다. 미주 성결교회 은퇴 목사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은퇴 후에도 교회와 지역 사회를 위한 기도와 연대를 지속하고 있다. 정기 모임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미주성결교회 은퇴 목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