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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터] 분쟁지역 아이들을 돕는 방법

분쟁을 피해 난민촌에 온 아이가 난민등록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 [사진 월드비전]
전쟁 속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자원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삶을 지킬 수 있는 보호와 지원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분쟁지역 아이들을 지원하는 ‘2025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을 6월 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에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공명·아이린·윤소희·정건주·최희진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쟁 속 아이들과 후원자를 연결하는 상징인 ‘하루팔찌’를 착용하고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하루팔찌는 구호 현장의 아이들이 착용하는 난민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구호 현장 속 아이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 노란색·흰색·파란색 등 세 가지 색상의 난민등록 팔찌를 발급받는다. 노란 팔찌는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 장애 등으로 특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착용한다. 흰색 팔찌는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한 아동, 파란 팔찌는 그 외 난민으로 등록이 완료된 아동이 착용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영양·교육·심리치료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쟁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전 세계 아동 5명 중 1명은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당연한 일상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 ‘사람엔터테인먼트 X Give a nice day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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