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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 케인 "EPL 복귀 안 한다고 몇 번 말하냐"... 오죽하면 '공개 발언' 택했을까

[사진] 해리 케인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hatGPT·DALL·E

[사진] 해리 케인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hatGPT·DALL·E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실이 아니란 것이다.

영국 매체 '스탠다드'는 1일(한국시간) “2027년 여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는 케인은 현재로선 이적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나는 뮌헨에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다른 리그나 팀으로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적설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무작위로 퍼지는 이야기들일뿐”이라며 “나는 멀리 내다보는 스타일은 아니다. 현재 이곳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고,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도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축구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해 향후 변화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인을 둘러싼 이적설은 계약 속 ‘바이아웃 조항’이 그 불씨였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최근 “케인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이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이 나타날 경우 이적도 가능하다”고 들려줬다. 이후 케인의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놀랍게도 '고향팀'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달 24일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케인은 잉글랜드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길 원하며 리버풀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리버풀 공격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케인은 최전방에서 확실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거 토트넘 스카우트였던 믹 브라운도 비슷한 견해를 내놨다. 그는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케인은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맨유도 관심이 있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 반면 리버풀은 재정적으로 더 안정적"이라고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케인의 입장은 확고하다. 그는 또 한 번 '잔류' 의지를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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