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37년차 형사' 이대우 "영화 '화차' 같은 범인, 부모 모두 살해하고 잠적" ('라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이대우 형사가 꼭 잡고 싶은 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7년 차 형사 이대우가 미해결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대우는 "현실에서 영화 '화차' 같은 일이 있었다"라며 "부모가 6개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사망했다. 어머니는 화재로 사망하고 아버지는 12층에서 떨어져서 추락사로 사망했다. 근데 그 사건마다 딸이 관련돼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대우는 "어머니가 사망하던 날 딸이랑 같이 술자리를 해서 딸만 탈출하고 어머니는 사망했다. 부검해보니까 수면제가 다량 나왔다.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됐다"라고 말했다.

이대우는 "아버지는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동생이 결혼한다고 병원에서 극구 말리는데도 딸이 퇴원을 시켰다. 다음 날 아버지가 추락사했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대우는 "보험에 가입된 정황이 있었다. 딸을 불러서 조사했는데 도망을 가버렸다. 도주 후에 여러 사람들의 이름으로 생활하면서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이대우는 "수배를 해놨더니 경기 북부 쪽에서 동거남한테 맞고 조사를 받았는데 지명수배가 걸려 있으니까 우리쪽에 넘어 왔다"라며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하는데 불구속 수사가 됐다. 검찰에 송치했는데 그 과정에서 또 도망을 갔다. 지금도 도망다니는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우는 "반드시 잡아서 법정에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김예솔([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