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석, ‘만취 스킨십’ 김수민에 정뚝떨 “진상이야 진상” (‘커플팰리스2’)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3/202504030018770734_67ed588a9b31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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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커플팰리스2’ 19번 조영석이 술취해 주사 부린 13번 김수민을 질색했다.
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최종 프러포즈 상대 투표를 앞둔 싱글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날 김수민은 20번 임한새가 아는 사람이 전 남자친구라는 이야기를 조영석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다. 이후 미안함을 느낀 김수민은 파티에서 술을 과하게 마셨고, 결국 취해 조영석에게 거침없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당일, 김수민은 조영서을 만나자 민망함에 “나 어제 기억이 안나. 나 어떻게 진짜? 훅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웅은 “어제 훅 간 정도가 아닙니다”라고 했고, 굳은 표정의 조영석은 한숨을 쉬며 “원래 술 먹으면 인사불성이냐”라고 물었다. 김수민은 “원래 술 마시면 그런 거지. 그래서 당분간 술 안 마시려고”라고 했지만 처음으로 본 김수민의 모습에 생각이 많아지는 조영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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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은 “나 때문에 힘들었냐”라고 물었고, 조영석은 “너무 힘들었다. 진상 손님 대하는 것 같았다. 아주 내팽개치고 싶었다. 진상이야 진상”이라고 질색했다.
옆에서 김하연이 “귀엽다”고 했지만 조영석은 “귀엽기는 개뿔, 너 하나도 안 귀여워. 아주 내팽겨치고 싶었다. 진상이야 진상”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심지어 김수민과 거리를 두고 앉은 조영석. 그는 인터뷰를 통해 “김수민한테 평소와 같은 행동이 안 나오더라. 그냥 이야기 안했다. 아마 실망감 이런 게 아닐까”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커플팰리스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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