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속보] 이강인(맨유)VS구보(리버풀), '절친' PL서 맞대결 가능성 제기... '이강인-구보 에이전트 PL 접촉한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우충원 기자] 절친 이강인(PSG)와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프리미어리그서 만나게 될까?. 

텔레그래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와 살라에게 재계약을 강요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피차헤스는 2일 "리버풀이 구보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구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의 활약은 일부 영국 구단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리버풀은 오래 쿠보를 지켜봐 왔고 올여름 선수단 보강에 있어 이상적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보는 레알 소시에다드 합류 이래 자신이 차별화된 선수임을 증명했다. 일대일 상황과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 등 다재다능함은 이마놀 알과실 감독 아래 그를 대체 불가한 선수로 만들어줬다. 수많은 유럽 구단이 쿠보를 주시하고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리버풀의 관심이 가장 확고해 보인다"고 전했다. 

구보는지난 2016년 도쿄에서 프로에 데뷔해 30경기에 나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요코하마 F. 마리노스(6경기 1골-1도움)를 거쳐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유럽에 입성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 설자리는 없었고, RCD 마요르카(67경기 6골-8도움)·비야레알(19경기 1골-3도움)·헤타페(18경기 1골-1도움) 등 임대를 전전하다 2022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구보는 기량이 만개했다. 2022-2023 시즌 9골-9도움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또 2023-2024 시즌에는 7골-5도움을 활약했고 올 시즌에는 7골-4도움을 기록중이다. 

구보는 이강인(PSG)의 동갑내기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 나이부터 각 국가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경쟁한 두 선수는 2021-22시즌 마요르카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구보의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950억 원)로 알려져 있다. 

팀토크는 "구보의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 리버풀은 적절한 금액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리버풀은 구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에이전트와 적극적인 협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보가 리버풀에 입성하면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아직까지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 소식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살라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러브콜은 지나칠 정도다.  

특히 구보는 리버풀의 구애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팀인 리버풀로 이적은 분명 예상외의 일이기 때문이다.  

구보의 리버풀 이적과 함께 이강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도 관심을 받고 있다. 

엘 데스마르케는 1일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하비 게라가 프리미어리그 다수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매체는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가 최근 영국 현지를 방문해 여러 구단과 접촉했고 그 과정에서 이강인을 포함한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스카우트들과의 대화 테이블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이지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대상이라는 의미다. 이강인을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올해 겨울 이적시장 초반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지난 1월 스페인 유력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는 "여러 클럽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테오 모레토는 스페인 내에서도 공신력 있는 이적시장 전문가로 이강인 관련 취재에서도 깊이 있는 보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단한 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중용되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윙어와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이번 시즌 41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차헤스는 이강인의 유연한 전술 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여러 유럽 클럽이 그의 다양성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