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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몸무게 53kg, 다이어트 해본 적 없어"('볼륨')[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2일 오후에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다. '볼륨을 높여요' 30주년을 기념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스페셜 DJ로 나서자 친구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었다. 

이날 이효리와 메이비는 6년 만에 얼굴을 본다며 안부 인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청취자들의 사연과 질문을 소개하던 중 이효리에게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했다. 

이효리는 "나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몸무게가 53kg이다. 정말 찌면 54kg, 많이 빠지면 51kg이다. 변한 적이 없다"라면서, "다이어트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대신 너무 빠지는 게 문제다. 너무 말라 보이거나 볼이 패인다거나. 그래서 요즘 잘 먹으려고 한다. 오히려 빠지시는 분들은 너무 빠지면 없어 보인다. 오히려 찌려고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타고난 것도 많지만 타고나지 않은 것도 있다며, "건조한 체질이다. 피부나 주름은 메이비 씨처럼 안 건조한 분 보면 부럽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효리는 "원래 이목구비는 예쁘다. 예쁘게 태어났는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해야 하나. 어제 어떤 게시판을 봤는데, 누가 ‘김희선 씨는 동안이고 이효리 씨는 노안 맞죠?’라고 올려 놨다. 동안 아닌 거 인정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남편인 가수 이상순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싸움을 피하는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싸워본 적이 많이 없어서. 애초에 싸울 사람이랑 결혼을 하지 말아라. 그런데 저도 연애 하면서 엄청 싸우는 살마도 있었다. 그때는 ‘나는 내 성격이 안 좋나. 왜 이렇게 싸우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나’ 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나를 화나게 자극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컴 다운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궁합이 중요하구나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 이효리는 자신의 '리즈 시절'에 대해서 매순간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미모 리즈라고 하면 아무래도 ‘유고걸’ 때인 것 같다. ‘텐미닛’은 너무 어렸고, ‘유고걸’ 때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텐미닛’ 때는 건강한 느낌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효리는 이어 "마음의 평화 리즈라고 하면 지금이다. 사실 지금이 리즈다. 어떤 리즈냐에 따라서 다르다. 인기의 리즈다 하면 ‘텐미닛’이었다"라며, "인간으로서, 여자로서의 리즈는 결혼할 때 신혼 초에 너무 행복했다. 조금씩 변화시킬 뿐이지 매순간 정점이 있다. 지금은 약간 평화롭고 모든 게 받아들여지고 수더분해진 리즈라고나 할까요?"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결혼 생활을 하다가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 MC를 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이효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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