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무궁화길 축제 오세요”
아리랑 USA 공동체

아리랑USA공동체(맨왼쪽 회장 장두석)
기념행사는 ‘아리랑 무궁화길 무궁화 축제’라는 이름으로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과 함께 5일(토) 오전 10시에 열린다. 무궁화 축제는 풍물패 공연을 필두로 기념식과 무궁화 식수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장두석 회장은 “무궁화 축제가 모든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행사이기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아리랑 USA 공동체는 한민족의 일원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열린 모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랑 USA 공동체는 차세대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한글을 전파해 차세대에게 민족 정체성을 드높이는 한글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메릴랜드에서 한글날이 공식기념일로 지정되도록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밖에도 한인 최초로 미국 대학을 졸업한 변수 선생을 기리는 등 민족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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