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설리에 '리얼' 대본 던짐→정신과 소개"..친오빠 또 실명 거론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2/202504022041774407_67ed285c9b9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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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무분별한 실명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엔 가수 아이유다.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의혹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 설리의 친오빠인 최모 씨는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과 노출신을 강요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입장을 요구했다. 이어 최씨는 김수현의 기자회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더니, 다른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최씨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수현 이사랑 이진호 곽태영 - 중심. 이정겁 - 피해자. 아이유 - 김수현과 친분. 리얼 최초 여주연 제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설리가 아이유에게 정신과를 소개받았고, 고 구하라는 설리에게 정신과를 소개받았으며, 고 김새론이 설리, 구하라와 같은 정신과를 다녔다고 주장했다. 또 한지은은 ‘피해자’라고 적으며, 수지와 안소희의 이름도 적었다.
또 그는 “설리 전 매니저 - 촬영현장에 대역 있었다(팩트). 콘티대로 진행했으나 개봉 이후 이 정도로 편집할 거 같았으면 대역 써도 괜찮지 않았나?라고 당시 의문점 전달. 당시 설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상황이었다. 녹화 중간 중간 신경을 많이 썼었다”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씨는 “노출신 강요는 없어 보인다. 아마 강요가 있었더라면 설리가 더 하지 않았을 듯. 다만 설득(가스라이팅) 충분히 있었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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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리의 친오빠 최씨는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에게 노출신과 베드신을 강요한 것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김수현과 감독 이사랑(이로베) 감독에게 입장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의 소속사이자 이사랑 감독이 대표로 있는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고 최진리 배우는 해당 장면에 대해 사전에 숙지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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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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