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황민호, 추어탕→염소탕까지 섭렵 "밥에 안 말아먹으면 맛이 안 나"('슈돌')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2/202504022033774560_67ed290060ab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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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로트 왕자 황민호가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황민호 가족이 소개됐다. 슈퍼맨이 아닌, 슈퍼맨이 기르는 아들인 황민호는 구성진 목소리로 삘 받은 무대를 꾸렸다.
이어 가족들이 등장했다. 아버지는 “저희 민우 엄마는 베트남에서 왔다”라며 아내를 소개했다. 어머니는 “베트남에서 남편을 만나고, 거기서 결혼해서 한국으로 왔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잘 차린 한 상이 등장했다. 무려 메뉴는 추어탕이었다. 황민호는 푹푹 말아서 추어탕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황민호는 “밥을 먹을 때는 국이 없으면 안 되더라고요. 밥을 꼭 말아먹어야 해요. 요즘에는 염소탕에 푹 빠졌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나도 염소탕은 못 먹는데”라며 놀랐다. 황민호는 “염소탕을 한 번 먹어 봤는데 푹 빠지게 됐다”라며 행복하게 웃어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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