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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관식이는 잊어라···제복 왕자님의 귀환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C 브랜드의 왕자님이 되어 돌아왔다.

2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싱가포르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여긴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C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몇 년 째 활약 중이며, 댄디하면서도 시니컬한 해당 브랜드의 느낌을 자신만의 깔끔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박보검은 벨벳 소재의 제복 형식이 생각나는 재킷과 바지 셋업을 착용한 채 나타났다. 이마부터 코뼈, 그리고 광대와 턱뼈까지 완벽한 귀골인 박보검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착장이었다. '응답하라1988' 오디션 때는 물론, '폭싹 속았수다'에서 촌스러운 티를 내야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잘생김 덕분에 코디에 애를 먹었다는 박보검이 제 모습을 찾았을 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관식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이미지 변신이 됐다", "관식이도 그 빨간 추리닝을 소화한 잘생김이 있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양관식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 KBS2TV 음악 예능인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를 맡았다./[email protected]

[사진] 박보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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