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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尹 탄핵심판 선고'에 "내정 논평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 뉴스1
중국 정부는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한중 외교에 미칠 영향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내정 불간섭 원칙을 강조하면서 "한국 국내 상황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이 국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며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로서 우리는 한국과 함께 양국 우호 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중국은 지난해 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 전반에 걸쳐 한국 상황에 대한 논평을 피해 왔다.

다만 작년 12월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중국인 연루 간첩 사건'을 거론하자 "한국 측의 언급에 깊은 놀라움과 불만을 느낀다. 한국 측이 내정 문제를 중국 관련 요인과 연관 지어 이른바 '중국 간첩'이라는 누명을 꾸며냈다"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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