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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희망" 한국-대만 바둑, 손잡았다

[사진]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한국기원 제공

[사진]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한국기원 제공


[OSEN=강필주 기자] 한국기원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가 지난달 30일 타이중 푸화 그랜드 호텔에서 바둑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기원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가 보유한 바둑 교육 콘텐츠 및 자원 등을 공유ㆍ활용해,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바둑 교육 발전 및 보급을 촉진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 제12대 신임 천피런 이사장이 대표로 서명했으며, 제11대 이사장 장자오펀과 한국기원 박정채 이사(전 국제바둑연맹(IGF) 회장), 내정부 정무차관 둥젠홍 등이 행사에 함께해 양국 바둑 교육 발전을 기대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대만과 바둑 교류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양국 바둑 교육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바둑 진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젠홍 내정부 정무차관은 "바둑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냉철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술로 적극적으로 보급할 가치가 있다"면서 “이번 국제 교류 행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둑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점을 환영하며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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