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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시여~ 도영 찬호 없는데 AVG .440 김선빈도 종아리 손상 판정...우승 내야진 모두 쓰러졌다 [오!쎈 광주]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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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승 내야진에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KIA 베테랑 주전 2루수 김선빈(35)은 지난 3월31일 팀 지정병원 선한병원에서 검진결과 좌측 종아리 근육 미세손상 판정을 받았다. 이미 3루수 김도영은 왼 햄스트링 손상, 박찬호는 오른 무릎 염좌로 이탈중이다. 2024 우승 내야진이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다. 

다만 심한 부상이 아니어서 당장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2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대타는 되는데 수비와 주루는 안된다고 한다. 일단 대타로 활용하다 박찬호가 토요일(5일) 합류하면 선빈과 맞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지난 3월29일 대전 한화전을 마치고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30일 한화전부터 라인업에서 빠졌고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섰다. 이날 검진결과 손상 판정을 받아 팀 타선에 깊은 주름살을 안기게 됐다. 이미 김도영과 박찬호까지 빠진 상태라 내야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말소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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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KIA 타자 가운데 가장 타격감이 좋았다. 전날까지 4할4푼 6타점 4득점 OPS 1.077를 기록중이다. 가장 잘 나가는 김선빈이 대타로 밖에 나서지 못하는데다 주말부터 빠진다면 또 한 번의 치명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도 계속되는 부상에 속이 타는 듯 "오늘 비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 2루수로 퓨처스에서 화끈한 타격컨디션을 과시한 최정용을 기용했다. 최원준(중견수) 위즈덤(1루수) 나성범(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변우혁(3루수) 최정용(2루수) 한준수(포수) 김규성(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 감독은 "위즈덤을 2번으로 내세운 것은 타격감이 좋은 만큼 한 타석이라도 더 치기 위해서다. 정용이는 퓨처스에서 제일 좋다. 타율도 높다. 2루에서 많은 소화했다. 컨디션 좋을때 써보려고 스타팅 냈다"고 말했다.  퓨처스리그에서 4할1푼9리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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