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 운전 집중단속…가든그로브, 월말까지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4월 한 달 동안 부주의 운전 집중 단속을 편다.당국은 오는 30일까지 운전 중 휴대폰을 손에 쥐고 사용하는 행위를 포함한 다양한 부주의 운전 관련 단속과 계도에 나선다.
지난해 가주공공안전 설문 조사에 응답한 운전자의 약 74%는 안전 운전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운전 중 휴대폰 문자 전송 행위를 지목했다. 지난 2022년 가주에선 부주의 운전으로 148명이 사망했다.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