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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김종민, 11살 연하와 결혼 앞두고 무리했나 “정신없고 몸살까지”(돌싱포맨)[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심경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결혼을 앞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탁재훈은 많이 부러운 듯 “결혼 안 해 본 사람 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을 3주 앞둔 김종민은 “할 게 많아서 정신이 없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냐”라며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비 신부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 맹공격을 했다.

김종민은 “어제도 사진 찍었다. 몸살 났다”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몸이 힘든 것을 안다며 김종민을 몰아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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