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교회 문상면 목사 은퇴 예배
아테시아 지역 생명샘교회(18718 Grayland Ave)에서 지난달 30일 문상면 목사 은퇴 감사 예배가 열렸다. 이날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제목으로 고별 설교를 한 문 목사는 생명샘교회에서의 21년간의 사역을 마무리했다. 후임자로는 최성민 목사가 선임됐다. 최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예배는 오는 1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생명샘교회는 북미주 개혁교회(CRC 교단) 소속이다. 문 목사 은퇴 예배 후 교인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생명샘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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