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종민♥11살 연하 애칭에 “나도 유치한 거 했었다” 한숨 (‘전현무계획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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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김종민 결혼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계획’ 최초로 해외 올 로케이션에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김종민에 이어 또 다른 ‘먹친구’를 아이브 레이를 만났다.
이날 도쿠시마 라멘으로 첫 먹방을 마친 세 사람. 이때 전현무는 “너희들한테 얘기 안한 게 있다. 먹친구가 또 있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단독 게스트가 아니냐”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분은 모시기 너무 힘들었다. 아이돌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곽튜브와 김종민이 카라의 니콜 아니냐고 추측하자 전현무는 전화를 걸었다. 전화 힌트에도 못 알아채는 두 사람. 전현무는 “도쿄돔을 최초로 가득 메운 그룹이 카라다. 이 친구도 채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소녀시대 태연 씨다. 너무 쉽게 맞췄다”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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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곽튜브는 “소녀시대 아니면 트와이스? 에스파인가, 목소리가 모모 씨? 너무 어려운데 사쿠라 씨 아니냐”라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반면 김종민은 뒷좌석에서 “배부른데 가서 바로 밥 먹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걸구릅에 관심이 없다. 그저 제수 씨다”라고 했고, 김종민은 “결혼할 때라”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애칭을 물었고, 김종민은 “히융이라고 부른다. ‘히융히융’해서”라며 자신의 애칭에 대해선 “저한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요즘 띠룩이라고 부른다. 배가 띠룩띠룩 살쪘다고 해서”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진짜 연애를 하긴 하는구나 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띠룩이라니”라며 부러움에 큰 한숨을 쉬었다. 곽튜브는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다”고 했고, 전현무는 “너무 오래돼서 띠룩이 그러는 거, 나도 유치한 거 했었다. 난 뭐로 불렸지? 기억이 안난다”라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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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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