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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땅' 공개에도..김대호, 또 비혼 가능성↑ 추가='00' 복병? ('구해줘 홈즈')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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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가 500여평 땅을 공개했음에도 비혼 가능성이 높아져 웃음을 안겼다. 이번엔 대가족 공개에 이어 때아닌 '효자' 복병(?) 이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양평군 편’으로 마련됐다.

본격 임장에 앞서,  모두 “경기도 양평의 아들과 토박이 임장”이라며 김대호를 소개했다. 박나래는 “토박이 김대호의 학연, 지연 다 나올 것” 이라 했고, 김대호는 “그 동안 저희 집이 TV에 많이 나왔는데, 지금까지는 X-ray였다면, 이번 임장은 MRI급입니다.”라고 밝혀 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장동민은 “이번 방송으로 공식적으로 비혼선언하나”고 하자 김대호는 “관전포인트 될 것”이라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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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토박이 임장을 위해 양평군 개군면으로 모인 세 사람은 졸린 눈을 비비며 등장했다. 김대호는 순댓국으로 배를 두둑이 채운 두 사람에게 “마침 모교에서 입학식 축사를 부탁 받았다.”라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호는 “모습은 변했지만 내가 태어난 곳”이라며 김대호 생가도 공개, 특히 친가 가계도가 무려 69명이라고.이에 모두 “결혼하려고 줄인거 아니냐”며 비혼탈출을 위해 가족 수 은닉 의혹(?)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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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대호는 “친척들과 본가를 직접 만들었다”며 직접 세운 건물을 공개, 세를 주고 있다고 했다. 주차장까지 김대호네 건물이라고. 심지어 멀리있는 건물까지 이어졌다. 개군면 대가족 스케일에 장동민은 “500평 되겠다 대호가 대부호였다”며 감탄, 주우재는 “형이랑 결혼하면 저 건물주 되는 건가”라며 질문, 김대호는 “관계자가 되면..”이라 말해 웃음지었다.

계속해서 모친도 함께 출연했다. 모친은 자연스럽게 손주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에 모두 “(김대호)비혼발표 했는데 손주?”라 하자 김대호는 “저 비혼 아니다”며 해명, 양세형은 전국구 방영된 대가족 명절 모습에 “지금 해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며느리 일 시킨건지 묻자 모친은 “우리 아들 조심해야한다 , 내가 미리 다 해놓을 것, 며느리 와서 먹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대호가 주방일 돕는다 칼질 잘한다”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비혼 가능성 낮아져 장가보내고 싶으신가보다”며 웃음 지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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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예전에 어머니와 우유배달도 같이 했다”고 하자 모친은 “학창시절 주말 새벽에 우유배달을 같이했다”며꼭두새벽부터 곁을 도와준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학창시절 우유 배식에 식당일, 집짓는 일까지 도왔다는 김대호 말에패널들은 “심지어 효자다”며 또다시 비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걱정, 김대호는 “뭔가 이상하다 이런 분위기 아닌데저런 분위기 안 된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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