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가주 지부 회원 특별 할인…더블트리 힐튼 호텔과 협약

김진섭(맨 오른쪽부터) 국기원 가주 지부 사무총장이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힐튼 호텔의 바버라 스미스 총매니저, 이양지 세일즈 코디네이터와 함께 자리했다. [가주 지부 제공]

국기원 가주 지부(지부장 신용섭)가 지난 24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힐튼 호텔(7000 Beach Blvd)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가주 지부 회원들은 더블트리 힐튼 호텔 숙박비 20% 특별 할인을 받게 된다. 호텔 내 레스토랑과 식음료 시설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주 지부 측은 “태권도 지도자와 그 가족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