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총영사관, 이민 정책 간담회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25일 LA한인회관에서 '이민 정책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LA총영사관 이민법 자문 변호사인 김덕균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핵심 이민 정책과 최근 단속 동향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숙 화랑청소년재단 총재, 크리스 이 가주한인건설협회장, 최흠규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장 등 21개 한인 단체장이 참석했다.
[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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