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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레디 악몽 될라' ML 특급 유망주 맞아…13타석 무안타, 외인 11명 중 나홀로 안타가 없다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 한화 플로리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3.25 / ksl0919@osen.co.kr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 한화 플로리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3.25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과연 언제 터질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10개 구단 외인 타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플로리얼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플로리얼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1회 1사 1루에서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에르난데스의 140km 커터가 몸쪽 낮은 쪽 ABS존 모서리에 꽂히는 공이라 어쩔 수 없었다. 4회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2차례 파울 타구를 때린 후 2볼-2스트라이크에서 에르난데스의 146km 직구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우측 선상을 살짝 벗어난 파울타구가 아쉬웠다.

0-0 동점인 7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 아웃을 당했다. 에르난데스는 143~147km 직구를 4개 연속으로 던졌는데 제대로 정타로 만들지 못했다. 0-5로 뒤진 9회에는 2사 후 김강률 상대로 143km 직구를 때렸으나 파울이 됐고, 2구째 커브를 공략했으나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7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는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줬지만, 플로리얼의 스윙은 호쾌하지 못했다. 140km중반의 직구에도 타이밍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고 있다.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한화 선두타자 플로리얼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3.25 / ksl0919@osen.co.kr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한화 선두타자 플로리얼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3.25 / [email protected]


플로리얼은 KT와 개막 2연전에서 9타석 8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날 4타수 무안타, 이제 3경기 13타석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플로리얼을 비롯해 패트릭 위즈덤(KIA), 제이크 케이브(두산) 등 올해 처음 KBO리그에 진출한 외국인 타자들은 개막 2연전에서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위즈덤은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터졌다. 1회 무사 2루에서 투수 땅볼, 3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5-3으로 앞선 4회 1사 2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의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11타석 만에 나온 첫 안타였다. ‘

케이브도 25일 수원 KT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0-3으로 뒤진 3회 2사 1,2루에서 고영표의 체인지업을 때려 우전 적시타로 추격의 1타점을 올렸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한화 이글스 플로리얼 020 2025.03.14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한화 이글스 플로리얼 020 2025.03.14 / [email protected]


플로리얼만 개막 3경기에서 안타가 없다. 플로리얼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20타수 8안타) 출루율 .435, 장타율 .550, OPS .985를 기록했다. 홈런은 없었으나 2루타 3방을 때리는 등 괜찮은 타격감을 보였는데, 시즌이 개막하자 안타 1개 때려내기가 어렵다.

한화는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출신 플로리얼을 총액 85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계약을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우투좌타 에스테반은 2015년 3월 뉴욕 양키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고, 팀내 최고 유망주로 마이너리그에서 육성됐다. 

2019년 MLB 파이프라인,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뽑은 양키스 유망주 랭킹 1위에 올랐다. 플로리얼은 주루, 수비, 송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평균 이상의 파워를 지녔다는 평가였다. 

2023년까지 양키스에서 뛰고 2024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됐다. 플로리얼은 빅리그에서 5시즌 245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9푼2리(213타수 41안타) 4홈런 22타점 23득점 26볼넷 82삼진 8도루 출루율 .291 장타율 .329 OPS .620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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