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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갑작스러운 치매 진단..쌍둥이 子 어쩌나 “뇌 나이 많아”(솔로라서)[Oh!쎈 예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솔로라서'에 출격할 예정이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자 소개가 이어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누군가와 통화하며 미소를 지었다. 알 수 없는 남자의 목소리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혜는 “이미 나는 치매다”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뇌의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전해 들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황정음은 둘째에게 심부름 미션을 시키는 모습을 예고했다. 그 외에도 절친 최다니엘과 만나 수다를 떨 예정. 최다니엘은 황정음을 보며 “연기하면서 최고의 파트너로 황정음을 꼽는다. 정말 예뻤다”라고 칭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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