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뷰티패션전공,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K-styling 교류 프로그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일본의 패션 전공 학생 24명이 참여해 K-styling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K-fashion과 K-beauty 트렌드 특강 △프로 모델 및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1:1 피드백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 K-pop 아티스트인 ‘에스파(aespa)’와 ‘NCT WISH’의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인 최미선 외래교수가 특강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K-beauty 체험이 꼽힌다. 정화예대 뷰티패션전공 학생들이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스타일링을 진행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백경진 뷰티패션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패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한 만큼, 현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솜이(뷰티패션전공, 24학번)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패션과 뷰티를 공유하고, 직접 스타일링을 제공한 활동이 뜻깊었다”라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와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는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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