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은 불미스럽지만···김지원, 드라마 종영 후 여전한 럭셔리 자태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3/20/202503201907770040_67dbec07b4ff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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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주얼리 브랜드 B 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20일 김지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원은 "함께한 홍콩 일정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어 김지원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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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희대의 재벌녀로 등장한 김지원은 실제로 드라마 방영 내내 여러 가지 명품 브랜드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액세서리도 수천만 원에서 수 억 원 대를 자랑하는 셋업을 착용해 귀티 나는 자테를 자랑하기도 했다. 실제 드라마에서 나왔던 모습 버금가도록 김지원은 허리가 깊숙하게 파인 블랙 원피스에 해당 브랜드의 럭셔리한 뱀 모양 디자인의 목걸이와 팔찌 등을 착용해 드라마의 여운을 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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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김지원은 죄가 없지 너무 예쁘다", "차기작 아직도 고대중이라고욧",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 제안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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