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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가는 길” 진구, 주변 의식 NO..대중교통 이용하는 배우 ‘세상 털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진구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진구는 “현장 가는 길. GTX 매우 빠름. 킨텍스~서울역 17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구는 GTX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을 담았다.

진구는 편안 옷차림에 마스크, 노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출근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이동하는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진구는 얼굴을 절반 이상 가렸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숨기지 못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구는 지난해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진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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