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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어느새 '첫사랑'이 됐다..청순해진 일상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서신애가 첫사랑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신애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서신애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었다. 뱅스타일 앞머리를 내려서 유독 더 어려 보이는 서신애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서신애는 아역 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비주얼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첫사랑의 분위기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만든 서신애였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광고로 데뷔한 후 아역 배우로 활동했으며, 특히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서신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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