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 편의점 LA에 등장

 
노스할리우드에 24시간 무인 편의점 ‘벤허브(VenHub)’가 문을 열었다. 로봇이 상품을 자동으로 픽업해 전달하며, 고객은 앱을 통해 주문하고 QR 코드를 스캔해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매장은 컨테이너 형태다. 인건비 없이 운영 가능해 비용 효율성이 높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벤허브는 800건 이상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으며, 남가주와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KTLA 캡처]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