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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김 박대감네 대표 ‘여성공로상’

 
코리안 바비큐 식당 박대감네의 제니 김 대표가 지난 14일 LA시청에서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이 수여하는 ‘여성공로상(Women of Impact Awards)’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여성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을 마치고 김(왼쪽 두 번째)대표와 허트(오른쪽 두 번째) LA 시의원 등이 함께 기념촬영에 나섰다.  
 
[박대감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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