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시즌2 입 열었다 “모두가 궁금해해”(아는형님)[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이낙준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닥터프렌즈' 채널을 운영 중인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출연했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은 이비인후과 전공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 나오냐. 유일한 취미가 좋은 드라마 몰아보기다. 하루에 다 봤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걸 잘 물어봤다”라며 만족해했다.

이낙준은 시즌2 여부에 대해 진심으로 자신도 모른다고 했고, 이상민은 “시즌2가 나오면 좀 길게 써줘라”라고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