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스트리클런드, 가주 상원의원 당선

36지구 예선서 과반 득표

토니 스트리클런드

토니 스트리클런드

토니 스트리클런드(사진) 헌팅턴비치 시의원이 가주 상원 36지구 특별 선거에서 승리했다.
 
가주 총무부는 6일 특별 선거 예선 개표 결과를 공식 인증하며 스트리클런드가 51.3%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리클런드는 지난달 25일 열린 선거에서 2위 지미 팸(민주) 후보를 3만5199표(득표율 27%)를 23.6%p 차로 따돌렸다.
 
예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옴에 따라 내달 29일로 예정됐던 결선은 열리지 않고 곧바로 스트리클런드의 당선이 확정됐다.
 
스트리클런드는 지난해 11월 OC수퍼바이저에 당선된 재닛 우엔의 잔여 임기 2년 동안 36지구에서 활동하게 됐다.
 
36지구는 OC의 가든그로브, 실비치, 사이프리스, 헌팅턴비치, 스탠턴, 로스알라미토스, 웨스트민스터, 라구나비치, 데이나포인트, 샌클레멘티와 LA카운티의 세리토스, 아티샤, 하와이언가든 등지를 포함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