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박 의원, 공개 의정 설명회
12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샤마 헤이더 의원과 진행
박 의원은 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으로, 주의회 법사위원장과 예산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인 사회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주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좌석 제한으로 인해 이달 10일(월)까지 전화(201-819-4962)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알려야 한다.
한편, 뉴저지 37선거구는 팰리세이즈파크, 포트리, 레오니아 등 10개 한인 밀집 타운으로 구성돼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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