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과 흡연 바로알기 타운홀 미팅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가 USC와 협력해 ‘위암과 흡연 바로알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3월 4일 오전 11시 시니어센터 2층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에서 USC 이은정 박사 등 의료 전문가들은 흡연이 위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한다. 주최 측은 참석자를 위한 경품과 점심도 제공한다. 시니어센터는 2026년 6월가지 ‘한인사회 내 흡연 및 간접 흡연 노출과 위암 위험’을 주제로 USC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영신(오른쪽) 이사장과 이은정 박사가 타운홀 미팅을 알리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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