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메드 스파…나를 위한 새해 첫 투자 '울쎄라피 프라임'

울쎄라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
리프팅+포토나 4D 특가 제공

17 메드 스파가 새롭게 선보이는 울쎄라피 프라임.

모던한 분위기의 내부 전경.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면서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쏟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 해보다 주름이 더 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진 듯한 모습에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리프팅 시술을 통해 이러한 노화 증상을 개선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17 메드 스파(17 MED SPA)'의 케일라 이 매니저는 "피부 고민은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복합적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을 원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동안을 결정짓는 주름, 모공, 탄력, 피부톤 등은 17 메드 스파만의 리프팅 삼총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개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리프팅 삼총사는 울쎄라피 프라임, 소프웨이브, 써마지를 일컫는다. 특히 울쎄라피 프라임은 울쎄라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유한 기술과 실시간 시각화 기능을 통해 다양한 깊이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일관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피부 리프팅 결과를 제공하며 그 결과는 최장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새로워진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 전역 탑 20% 병원에 우선적으로 공급됐다. 기존 울쎄라와 비교하면 덜 아프고 시술 시간도 짧아졌지만, 효과는 더욱 강력하다는 점에서 구별된다"라며 "평소 얼굴 지방이나 이중턱, 심부볼이 고민인 분들, 전체적으로 윤곽을 잡고 싶으신 분들이 받으시면 얼굴이 한결 슬림해지고 탄력이 붙는다"라고 이 매니저는 소개했다.
 

같은 초음파 장비인 소프웨이브는 보다 민감한 피부 및 얼굴에 살이 없는 경우에 적합하다. 중간 진피층인 1.5mm의 깊이를 공략해 볼 꺼짐이나 볼 패임, 신경 및 근육층의 손상 없이 안전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눈가나 입가, 이마, 볼 등과 같은 부위에 있는 주름 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마지막으로 써마지는 피부 자체의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울쎄라피, 소프웨이브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에너지는 진피층 깊숙이 침투해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피부 표면의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17 메드 스파는 본지 독자들을 위한 밸러타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리프팅 삼총사 중 한 가지 시술을 1800달러 특가에 제공하는 동시에 입술 또는 눈매 리프팅을 위한 1000달러 상당의 포토나 4D와 통증 주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격적인 혜택의 이번 프로모션은 2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온라인에 나오는 정보를 믿고 시술 받기 보다는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통해 피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17 메드 스파에서라면 맞춤형 안티에이징이 가능하다"라고 이 매니저는 조언했다.  
 
17 메드 스파는 부에나파크와 쿠퍼티노에 위치하며, 친절하고 빠른 무료 상담은 전화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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