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 올드웨스트버리가든 갈라 체어 맡아 주최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이 지난 7일 아시안 최초로 올드웨스트버리가든 갈라 체어를 맡아 주최했다. 올해 갈라의 테마는 ‘더 사운드 오브 코리아(The Sound of Korea)’로, 해금과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되고 떡이 후식으로 준비되는 등 참석자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즈마재단]](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13/d407c35e-c3c7-449e-8a89-d24777f77ddb.jpg)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이 지난 7일 아시안 최초로 올드웨스트버리가든 갈라 체어를 맡아 주최했다. 올해 갈라의 테마는 ‘더 사운드 오브 코리아(The Sound of Korea)’로, 해금과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되고 떡이 후식으로 준비되는 등 참석자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즈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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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이 지난 7일 아시안 최초로 올드웨스트버리가든 갈라 체어를 맡아 주최했다. 올해 갈라의 테마는 ‘더 사운드 오브 코리아(The Sound of Korea)’로, 해금과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되고 떡이 후식으로 준비되는 등 참석자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즈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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