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드류 바바라 최 패밀리 재단…그랜트 수상자에 프리실라 정 작가
알재단, 공공 예술 프로젝트 기금에 5000달러 지원
한국 서울 리움 미술관서 12월 29일까지 전시 후원
![[사진 @Priscilla Jeong]](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409/10/bc368cb9-95b8-44f7-a7d7-da629c9b5db5.jpg)
[사진 @Priscilla Jeong]
2015년 알재단이 앤드류 앤 바바라 패밀리 재단의 후원으로 시작한 그랜트는 작가의 전시 및 공공 예술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기금 5000달러를 지원한다.
정 작가는 건축, 기계, 자연을 주석으로 재구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알재단에 따르면, 정 작가는 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 커미션,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 공공 작품 펠로십 등을 수상했다.
올해 프로젝트 그랜트는 한국 서울 리움 미술관에서 오는 12월 29일까지 열리는 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에 참석할 정 작가를 후원한다.
한편 앤드류 앤 바바라 최 가족재단은 뉴저지 자선단체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abchoi.org/about-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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