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한국전쟁 참전국 총영사들과 만찬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 가운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한국전쟁 참전국이었던 그리스.네덜란드.콜롬비아 총영사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주최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전쟁 당시 각각 5000명에 달하는 전투인력을 파병해 준 세 국가에 감사를 표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총영사관 간 협력도 확대하자”고 말했다. [주뉴욕총영사관]](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406/07/8e555081-ede6-477a-868f-20950d7a3235.jpg)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 가운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한국전쟁 참전국이었던 그리스.네덜란드.콜롬비아 총영사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주최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전쟁 당시 각각 5000명에 달하는 전투인력을 파병해 준 세 국가에 감사를 표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총영사관 간 협력도 확대하자”고 말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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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 가운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한국전쟁 참전국이었던 그리스.네덜란드.콜롬비아 총영사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주최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전쟁 당시 각각 5000명에 달하는 전투인력을 파병해 준 세 국가에 감사를 표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총영사관 간 협력도 확대하자”고 말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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