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태권도 챔피업십 성료

'제19회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1일 오션사이드 피어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 550명과 지도자 및 가족 14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USA 엘리트 태권도센터(대표관장 백황기, 관장 재키 백)가 2004년부터 팬데믹 2년을 제외하고 매년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올해도 해병대 기수단과 오션사이드시정부, 시경찰서, UC샌디에이고 태권도팀의 지원하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사진은 이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US엘리트태권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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