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조지아텍서 공연

이인수 교수(대금), 이승희 교수(해금)가 한국문화원과 함께 공연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11일 조지아텍 클라리극장에서 창립 15주년 및 설날 기념 '뷰티풀 사운드 오브 코리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이인수 대구교대 교수, 이승희 영남대 교수가 한국에서 초청돼 각각 대금과 해금을 연주하며 공연에 참여했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들이 공연 후 관객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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