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실화 다큐 홍보

탈북민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의 미국 상영을 홍보차 방미한 탈북민 지원 단체 갈렙선교회의 김성은 목사(맨 앞줄 왼쪽 4번째)는 지난 2일 강남회관에서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들을 초청 만찬을 함께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한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갈렙선교회는 지금까지 북한 주민 1000여명의 탈북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규 육군협회 미국지부장 제공]

 

장수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