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관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면담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지난달 23일 맨해튼에 있는 스포츠 바 ‘40/40 클럽’에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만나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장기적 차원에서 아시안들의 역사를 미국 역사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4/05/95dc79c2-c564-4044-a765-df5a8a7a1efd.jpg)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지난달 23일 맨해튼에 있는 스포츠 바 ‘40/40 클럽’에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만나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장기적 차원에서 아시안들의 역사를 미국 역사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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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지난달 23일 맨해튼에 있는 스포츠 바 ‘40/40 클럽’에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만나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장기적 차원에서 아시안들의 역사를 미국 역사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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