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봉사자와 사랑의 점심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가 시행하고 있는 월례 사랑의 점심식사 11월 행사가 11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한인 의류업체 ‘네이키드 지브라’와 '오렌지 샤인' 등 2곳이 후원한 이 날 행사에서 2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에게 점식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윌셔 레오 클럽 소속 20여명의 학생이 시니어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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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가 시행하고 있는 월례 사랑의 점심식사 11월 행사가 11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한인 의류업체 ‘네이키드 지브라’와 '오렌지 샤인' 등 2곳이 후원한 이 날 행사에서 2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에게 점식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윌셔 레오 클럽 소속 20여명의 학생이 시니어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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