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몬 한사모·DVHS ‘다문화 축제' 개최 예정
7개국 전통 공연·음식
세계의 멋과 맛 한마당 펼친다
13일, 도허티밸리 고교
한국을 비롯 7개국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산라몬 ‘한국어 사랑 모임(한사모·회장 강상철)’과 도허티밸리고교(DVHS)는 오는 13일 DVHS에서 ‘다문화 축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각 나라의 놀이·먹거리·공연 등을 알린다.
중국·아일랜드·아프리카·멕시코 등 각 나라의 전통 공연과 음식이 선보여지며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갈비와 떡볶이, 비빔밥 등 각종 한식 소개, 한국 전통무용단 ‘우리사위’의 삼고무 공연과 한사모 사물놀이단의 흥겨운 무대도 펼쳐진다.
강상철 한사모 회장은 “지난해에는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알리는 축제로 한인들이 참석자의 주류를 이뤘던 반면, 올해는 다문화 축제로 세계의 멋과 맛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많은 타민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 커진 축제 규모로 지역 사회에 한국 음식과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각국 전통 놀이 및 문화체험(오후1시~3시)’은 무료 입장, 각국 전통 공연(오후1시~5시) 입장료는 어른 10달러, 학생 8달러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vhsculturefes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소: 10440 Albion Rd. San Ramon
▶문의: (925)200-3939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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