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나의 비즈니스] 20년 경력 주인이 직접 시공…이중창문 전문 '윈도우랜드'

"페인트와 창문 모두 시공을 주인이 직접 꼼꼼하게 해드립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서머타임 시작으로 해가 길어지면서 주택의 페인트를 다시 칠하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등의 주택 단장을 할 때가 되었다.

공장 직영 이중창문 교체전문 업체 윈도우랜드(대표 김임균.사진)는 남가주 전역에 걸쳐 페인트나 각종 블라인드 우드셔터 및 창문 교체에 필요한 모든 시공을 직접 한다.

거의 20여 년 동안 이중창문 교체와 페인트를 전문으로 하면서 신뢰를 쌓아 온 김 대표는 "창문 교체는 적은 비용에 방음의 효과뿐 아니라 에너지 값이 치솟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는 자외선 차단 등 냉난방 에너지 절약의 효과까지 제공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래된 창문을 교체해 주는 것이 집의 가치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업그레이드 방법"이라고 설명하면서 동시에 창문 교체가 가장 비용을 적게 들이며 높은 효과를 얻는 쉬운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봄철 특별스페셜 할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는 윈도우랜드는 10개 기본창문 2699달러+Tax를 실시 중이며 시니어 할인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세련되고 숙련된 시공팀이 무료 견적에서부터 완벽시공 철저한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일을 한결같이 직접 책임지고 꼼꼼하게 시공 한다"며 "고품격 고품질 저비용의 서비스 및 오랜 경험에서 얻은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최신 기법의 신속한 시공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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