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소통' 나섰다…페이스북·트위터·유투브 개설
뉴욕총영사관이 쌍방향 소통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포사회와 소통에 나섰다.총영사관은 ‘JoinUsNewYork’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페이스북(www.facebook.com/JoinUsNewYork), 트위터(www.twitter.com/JoinUsNewYork), 유투브(Youtube.com/JoinUsNewYork)에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앞으로 이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순회영사 등 공관의 주요 행사를 안내하고,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등을 동영상이나 사진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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