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자원 재활용 목표 달성…20%로 6년만에 4배 늘어
LA시가 지난해 재활용 자원 20% 이용을 달성했다.LA시는 바람을 활용한 동력 등 재활용 자원 이용이 전체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20%를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시장에 당선됐을 당시부터 재활용 자원 이용 20% 달성을 목표했으며 수도전력국(DWP)은 석탄 등의 연료 대신 바람 동력으로 교체해왔다.
현재 바람 동력은 유틸리티 재활용 에너지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이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