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자드가 구입한 폭죽, 수박 한 통도 못 깬다”
테러미수범에 폭죽 판 업주 밝혀
그러나 AP통신에 따르면 폭죽을 판매한 업체 대표 브루스 졸단씨는 “폭죽(M-88)은 수박 한 통도 깨기 힘든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가 구입한 폭죽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졸단씨는 설명했다. 샤자드는 폭죽 구입 당시 운전면허증을 보여주고 관련 서류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자드는 또 커네티컷에서 권총을 구입했고, 두바이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JFK공항으로 갈때 이를 휴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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