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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1박 240만원' 초호화 호텔서 여유만끽.."행복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고급 호텔에서 럭셔리 휴가를 즐긴 추억을 돌이켜봤다.

6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행복했었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세븐과 함께 상해 와이탄에 있는 불가리 호텔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캐비어를 곁들인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여유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또 호텔 밖으로 펼쳐진 야경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호화로운 디너와 객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다해가 묵은 객실은 1박에 24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지난 1월 '1+1=이다해' 채널을 통해 해당 호텔에서 촬영한 브이로그를 공유했던 바.

당시 그는 "제가 원래 프리미엄 140만원에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받은 룸이 수페리어 번드 뷰 스위트다. 보니까 240만원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단품이 웃긴게 애피타이저 하나에 24만원짜리가 있다"라며 24만원짜리 블루랍스터를 비롯해 값비싼 메뉴를 주문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해 5월,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다해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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